[강남] 랑데자뷰 카페 솔직후기

오늘은 친구랑 강남에서 카페를 가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온전히 오래까지 하면서 그냥 있기 무난한 카페를 찾기 위해

랑데자뷰로 떠났습니다.

 

 

적당히 인스타 사진을 찍기 좋고

적당히 무난하고

적당히 좋은

 

 

 

 

요새 랑데자뷰 카페가 

여기저기 우후죽순으로 생기더라구요.

사람이 많은 편이라 내부사진은 많이 찍진 못했지만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비교적 오르막길에 위치해있어서

가는길이 험준하지만 좋았습니다!!

 

친구는 티 저는 아메리카노랑 

티라미스를 먹었는데

 

아메리카노는 적당히 아메리카노,,

케이크는 기대했는데

너무 꽝꽝 얼려져있어서

아이스크림 같아서 그냥 무난했어요.

 

 

뭐 보통의 카페가 그렇듯이

그냥 좋았습니다

나쁘지도 좋지도

강남역에 가시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