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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 일본어 추천 (윌메이트/미미일본어/JP스쿨)
    나의 소소한 후기 2020. 5. 26. 23:05

     

     

    전 전공이 일본어인 만큼

    직업도 일본어를 쓰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언어는 한번 손에 놓치면!! 

    휘리릭~~~ 날라가죠!!!

     

     

     

    언어는 말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전화일본어를 n년넘게 하고 있는데

    솔직한 후기 써드릴게요!!

     

     

    처음은 미미일본어로 시작했습니다.

    제일 저렴하고 20분에 주 3회 9만원으로 했던것 같아요.

    저렴하고 센세 by 센세를 탈수가 있어요.

    후기를 읽어보면 칼같이 시간이 끝낸다 했는데

    제가 했던 쌤은 시간을 칼같이 끝내진 않으셨어요.

    재미있으면 조금더 3분 더 했었던 기억,,

    다만 이렇게 수업시간에 제때 안오는 경우가

    허다했어요,,,

    피드백도 일정한 시간이 아닌,,

    뒤죽박죽이랄까,,

    그래도 미리 선생님과 시간을 조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저렴하지만 체계가 없는 느낌!!

     

     

    다음은 윌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윌메이트는 선생님을 지정해서 들을수 있어요.

    각 학생들이 쓴 리뷰와 선생님이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시는지에 대해

    볼 수 있어서 고를수가 있습니다.

    특히 레벨테스트에서 조금 감격스러웠던 점!!!

    어디 부분이 이상한지 제대로 피드백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미미일본어에 비해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피드백이 훌륭했어요.

    주3회 10분으로 이벤트가격으로 했던 생각이 납니당..

    미미일본어에 비해 강사님의 가능한 시간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저는 피드백부분에 있어서 좋았어서 다시 한다면 윌메이트로 지정할것같아요.

    다만 시간엄수가 너무 칼같다는거,,

    딱 그시간이 되면 바로 그만끝나게 되어 

    조금 야박한,, 그래도 뭐 그시간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은 JP스쿨입니다.

    지금 듣고 있는데요. 월화수목금 10분씩 진행합니다.

    강의료는 10만 8천원!!

    처음 수업듣기전에 시간을 정하기위해

    본사에서 전화주시는데요.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실력이 오르는 느낌이 들진 않아요.

    약간 피드백이 부실한 느낌이랄까.. 

    이곳도 윌메이트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칼같습니다.

    딱 10분이지나면 もうそろそろ時間終わりますね。

    로 끝나서 ,,

    뭐 시간이 끝났는건 알지만

    피드백이 약간 부실한것같아요.

    제 문법이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기에

    바로바로 피드백과 피드백이 오는 그 센세의 그 코멘트를

    저는 좋아하는데 그부분이 많이 약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녹음본이 오는데 저는 녹음되는걸 신청했는데

    그닥 필요는 없는것같습니다,,,

    아래는 인증거래내역

     

     

     

    전화일본어 실력이 늘까 안늘까 하는데

    지금까지 제가 느낀건

    안하는것 보단 낫고 

    10분이라도 얘기를 하면

    다시한번이라도 이야기해서 일본어를 상기시키는게

    좋은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튼 제 추천은 

    윌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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